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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편의점 디저트, 먹거리 추천 / 흔하지 않은 음식

by 마루이솝 2023. 3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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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편의점 디저트, 먹거리 추천 / 흔하지 않은 음식

 

 


SNS에서 일본 편의점 간식 추천하는 영상이나 게시물들을 정말 많이 봤었는데요!

항상 비슷한 음식들만 올라와 있고 제가 찐으로 좋아하는 간식들은 잘 보이지 않아서

알리고 싶음 마음에 직접 적어보는 간식, 먹거리 추천 글입니다!

 

첫 번째 간식: 커피 젤리

 

크리무 코히 제리
クリームコーヒーゼリー

가격:  115엔(편의점), 89엔(마트)
**세금 미포함 가격입니다.

파는 곳: 편의점, 마트

이 커피 젤리를 위해 적는 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저의 최최최애 편의점 디저트입니다.

달달한 커피 젤리와 액상 프림의 조합이 정말 잘 어울리는 디저트인데요!

제가 먹어 본 편의점 커피 젤리 중에는 이 브랜드 아이가 탑이에요 ><

저는 숟가락으로 콕콕콕 으깨서 호로록 먹는 것을 좋아해요.

액상 프림이 일본에는 흔하게 팔고 있지만 한국에는 거의 없더라고요.
이 프림을 일반 아메리카노에만 타 마셔도 정말 맛있어요!
저는 얼죽아지만 프림을 넣을 때만은 뜨아 넣어서 마시는 편이에요~


카오루 카페제리
薫るカフェゼリー

가격: 108엔
**세금 미포함 가격입니다.

파는 곳: 슈퍼 (라이프, 타마데 등)

요 아이도 커피 젤리인데요! 최애 젤리와는 다른 브랜드지만
살짝 저렴이 버전입니다! 한 세트에 3묶음으로 팔고 있고
액상 프림이 개수별로 들어 있어 직접 따라 섞어 드시면 됩니다.
이 디저트는 편의점에서는 팔지 않고 주로 라이프, 타마데와 같은
슈퍼에서 팔고 있어요.

첫 번째 커피 젤리에 비해 프림의 느끼함이 덜해서
가볍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

두 번째 간식: 우유 푸딩


규뉴푸링
牛乳プリン

가격: 108엔
**세금 미포함 가격입니다.

파는 곳: 편의점, 슈퍼
주로 편의점보다는 슈퍼에 있는 편이에요.

메이플 시럽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푸딩을 잘 먹지 않았어요.

심지어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야키 푸딩도 저에겐 그저 그렇더라고요.

그러던 중 일드를 보다가 우유 푸딩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.

드라마에서 여주가 이 우유푸딩을 엄청 좋아하더라고요. 열혈 시청자가 되면서 매일 등장하는

푸딩의 맛이 궁금해져서 사 먹어보게 되었습니다.

 

근데 무슨 일 이거 완전 미미!

개인적으로 화려한 맛보다는 본연의 맛이 잘 드러나는 음식을 좋아하는 저의 취향에 딱 맞는 푸딩이었습니다.

우유 특유의 비린 향도 없고 적당히 고소해서 한동안 이 우유 푸딩만 엄청 먹었어요.

 

세 번째 추천: 콘 마요네즈 빵

 

콘 마요네즈 팡
コーンマヨネーズパン


가격: 150엔
**세금 미포함 가격입니다.

파는 곳: 세븐일레븐

세븐일레븐 베이커리에서 나온 빵이라 세븐일레븐에서만 파는 제품입니다.
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살짝 돌렸다 먹으면 맛이 배가 되는 빵입니다.  

옥수수와 마요네즈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 마지막 입까지 옥수수를 와구와구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에요.

느끼한 거에 약한 편이지만 이거 하나는 뚝딱 먹을 수 있답니다!

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 아이라 어쩔 땐 싹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요.ㅠㅠ
세븐에서 이 아이를 만났을 경우 바로 고민 말고 고 해주세요... 제발...


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린 콘마요 빵


네 번째 추천: 세븐 커피


아이스 코히 / 홋또 코히
アイスコーヒー  / ホットコーヒー

아이스 카페라떼 / 홋또 카페라떼
アイスカフェラテ / アイスカフェラテ


가격:
아이스커피 R: 195엔 L: 167엔 / 핫 커피 R: 102엔 L: 167엔
아이스 라떼 R: 167엔 L: 223엔 / 핫 라떼 R: 204엔  L: 269엔

파는 곳: 세븐일레븐

일반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파는 커피들보다도 훨씬 퀄리티가 높은 세븐일레븐 커피!

아메리카노도 정말 맛있지만 라떼가 진짜 대박이라는 거…

어떤 우유를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고소한 레벨이 넘사벽이라

라떼 한 입 마시고 정말 우와~라는 말밖엔 안 나오는 라떼입니다.

 

일본어 주문을 겁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살짝 적어볼게요.

아이스의 경우 한국과 똑같이 원하는 사이즈에 맞는 아이스컵 고르시면 됩니다.

아이스컵은 아이스크림 파는 곳에 있어요. 계산 후 커피 기계를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.

지점마다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계산대 옆에 커피 기계가 있습니다.

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카운터 직원에게 코히 오네가이시마스~(커피 부탁드려요)라고 말하시면
점원이 사이즈 물어보면 R인지 L인지 말하시면 각 사이즈에 맞는 컵을 받고 계산하시면 됩니다.

아이스 컵


계산 후에는 기계에 포장을 뜯은 컵 넣고 버튼만 눌러주시면 됩니다.
오른쪽 기계로도 조작이 가능하지만 헷갈리니깐 왼쪽 기계만 사용하는 걸로!
라떼인지 커피인지에 따라 컵을 넣고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.

계산대 옆 커피 기계

왼쪽 버튼이 라떼, 오른쪽 버튼이 아메리카노입니다.

영어로도 적혀있어서 어렵지 않을 거예요!

사이즈(R, L)와 온도(ICE, HOT)에 맞게 버튼만 잘 눌러주시면 완료입니다.

왼쪽 기계


오른쪽의 검은 기계에 대해 잠깐 설명해 드리자면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기계입니다.

구매 시 점원한테 미리 말하면 기본 컵(흰색)과는 다른 색의 컵을 받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.

이 기계로는 라떼를 뽑아 마실 수 없으니 라떼 드실 땐 반드시 왼쪽 기계를 이용해 주세요.

오른쪽 기계


다른 감성 카페들에 비해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어서
저는 세븐일레븐 커피를 즐겨 마시는 편이랍니다~

 

다섯 번째 추천: 알로에 요플레

 

아로에 요구루토
アロエ ヨーグルト


가격: 137엔(편의점)
**세금 미포함 가격입니다.

파는 곳: 편의점, 마트


기본 맛 요플레에 알로에 알갱이가 들어있어요.
알로에를 좋아하지만 처음엔 이게 무슨 조합이야 했지만
지금은 요거트 맛 중 가장 좋아하는 아이예요!

사이즈도 은근 커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.

 

타 브랜드에서도 알로에 맛 요플레가 팔지만

저는 이 브랜드 요플레를 제일 좋아하고 주로 사 먹어요.

 

그리고 마트에서는 2개씩 묶어 팔아서 댕이득...



여섯 번째 추천: 매실주, 우메슈

 

라쿠엔 우메슈

楽園梅酒

 

가격: 100엔

**세금 미포함 가격입니다.

 

파는 곳: 편의점(주로 패밀리마트에 있음), 마트

 

매실주를 좋아해서 일본에서 파는 다양한 브랜드의 우메슈를 마셔봤는데요.

 

이 매실주에 비교적 단 맛이 더 있어서 마시기 쉬웠던 것 같아요.

500ml의 큰 사이즈도 판매하고 있지만 왜인지 저는 180ml의 미니팩 사이즈가 더 손이 가더라고요.

야식으로 편의점에 파는 오뎅탕이나 치킨이랑 가볍게 마시면 정말 완벽해요! 크으

 

여기까지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었던 편의점, 마트 음식들입니다!

일본에 여행 오시면 하나씩 꼭 드셔보시길  추천드려요!

 

다음에 또 좋은 정보 넘치는 글로 찾아뵐게요><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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